홍콩의 새해맞이 및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화려하고 로맨틱한 홍콩의 연말과 함께 새해의 시작 알려

홍콩의 신년 카운트다운, 빼놓을 없고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올해 처음으로 65.8m 높이의 엠플러스 뮤지엄 미디어 파사드 스크린으로 펼쳐져
쿵 헤이 팟초이(광둥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부자되세요!’의 의미)

2022-01-04 14:45 출처: Hong Kong Tourism Board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의 건물 외관은 2021년의 마지막 순간에는 홍콩의 풍성한 도시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카운트다운 시계로 바뀌어 다가오는 해에 대한 설렘을 한껏 끌어올린다. 또 자정 무렵에는 ’2022’와 새해 인사를 화면에 담아 온 세상에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

홍콩--(뉴스와이어)--축제의 도시 홍콩이 설레고 있다.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새해 시작을 위해 펼쳐지는 화려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올해는 더욱 특별하다.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이 자랑하는 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서구룡 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에 새로 문을 연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박물관이다. 올해의 마지막 밤, 65.8m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이며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아름다운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지역의 재능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도시의 다양한 명소, 인근 건물, 예술 및 문화의 활기찬 현장을 LED 스크린을 통해 소개한다.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이 자랑하는 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서구룡 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에 새로 문을 연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박물관이다. 올해의 마지막 밤, 65.8m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이며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아름다운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지역의 재능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도시의 다양한 명소, 인근 건물, 예술 및 문화의 활기찬 현장을 LED 스크린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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