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리프 캐피털 파트너스, NICP III 최종 마감… 14억달러 이상 자금 조달

NICP III 목표액 12억5000만달러 초과 달성
5개 인프라 투자 포트폴리오에 자본의 35% 이상 투입 완료

2021-07-21 14:50 출처: Northleaf Capital Partners
토론토--(뉴스와이어)--노스리프 캐피털 파트너스(Northleaf Capital Partners, 이하 노스리프)가 세 번째로 조성한 인프라 펀드인 노스리프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파트너스(Northleaf Infrastructure Capital Partners III, 이하 NICP III)를 최종 마감했다고 20일 발표했다.

NICP III는 14억달러 이상 조달에 성공해 당초 목표액인 12억5000천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금액을 달성했다.

노스리프의 인프라 프로그램은 OECD 국가의 미드마켓(mid-market) 자산에 직접적이고 장기적으로 투자해 기본 서비스를 전달하는 자산을 통한 안정적이고 일정한 자본 소득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노스리프의 인프라 기금은 공적 및 사적 연기금, 국부 펀드, 보험 회사, 기부금, 컨설턴트, 금융 기관 및 가족 기업으로 구성된 신규 및 기존 투자자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기관 유한 파트너들과의 약정 자본으로 조성됐다.

스튜어트 워프(Stuart Waugh) 노스리프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기금 조성은 노스리프 인프라 프로그램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으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점에서 글로벌 기금 조성이라는 노스리프의 목표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 기존 및 신규 투자자 모두가 노스리프의 팀, 실적, 미드마켓 투자 전략에 보여준 지원과 신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노스리프는 최근 발표한 영국 퀵라인 커뮤니케이션즈(Quickline Communications) 인수 등 NICP III 자본을 통해 5건의 투자를 이미 완료했다. 노스리프의 매니징 디렉터 겸 인프라 공동 책임자인 제이미 스토로(Jamie Storrow)는 “NICP III를 통해 몇 가지 유망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며 강한 추진력으로 거래 파이프라인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스리프 팀은 투자자에게 상대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성공적인 재원 조달, 실행 및 관리로 전략적 투자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ICP III의 최종 마감은 노스리프의 글로벌 사모 시장 플랫폼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한 강력한 한 해가 기반이 됐다. 노스리프는 최근 두 번째 폐쇄형 글로벌 사모 크레딧 펀드 및 이와 별도로 관리되는 관련 계정을 최종 마감하면서 글로벌 미드마켓 기업에 대한 대출 실행 투자금으로 9억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최근 3가지 핵심 사모 시장 전략(인프라, 사모 신용 및 사모 펀드) 전반에 걸친 자금 마련으로 현재 170억달러 이상의 약정 자본을 유치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150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스리프는 현재 차세대 글로벌 사모 펀드와 일부 사모 크레딧 펀드를 위한 자금을 조성 중이다.

노스리프 캐피털 파트너스(Northleaf Capital Partners) 개요

노스리프 캐피털 파트너스는 기업, 연기금, 재단, 금융 기관 등을 대신해 사모펀드, 개인 신용, 인프라 부문에서 17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사모 투자 기업이다. 토론토, 시카고, 런던, 멜버른, 멘로 파크, 몬트리올, 뉴욕에 포진한 150여명의 직원이 글로벌 사모 시장 투자와 관련해 재원 조달·평가·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노스리프의 포트폴리오는 40개국 미드마켓(mid-market) 기업과 자산에 초점을 맞춘 400여개 투자로 구성돼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orthleafcapital.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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