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씨이래, 디엘팜과 찰떡 오리 마스크 공급 계약 체결 “전국 약국·병원에 납품할 계획”

전국 약국과 병원에 영·유아 마스크 ‘찰떡 오리 마스크’ 공급 개시

2020-11-10 11:44 출처: 비오씨이래

새 부리형 형태의 찰떡 오리 마스크

서울--(뉴스와이어)--비오씨이래(대표 황주성)는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 디엘팜(대표 강윤구·김우영)과 찰떡 오리 마스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오씨이래는 10월 ‘찰떡 마스크’ 제조사인 권브라더스(대표 정세윤)와 ‘찰떡 마스크’와 ‘찰떡 오리 마스크’의 총판 계약을 맺었다. 구체적인 공급 규모는 계약상의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비오씨이래는 디엘팜을 통해 전국 약국과 병원에 찰떡 오리 마스크를 공급한다. 찰떡 오리 마스크는 새 부리 디자인 형태로 기존 찰떡 마스크의 2탄으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찰떡 마스크는 권브라더스에서 제조한 영·유아 마스크 브랜드이다. 유한킴벌리의 재질로 100% 국내에서 제조했으며 어린이 안전 인증(KC)을 취득, 미국 식약처 FDA에도 등록해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포장용지에 사용된 종이(ALLYKING CREAM) 또한 유럽의 식품 안전성 인증을 취득하였다. 아이들이 쓰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찰떡 마스크는 총 4종 구성으로 5매, 10매, 20매, 30매가 있다. 이 중 5매는 목걸이가 부착되어 휴대가 간편한 목걸이형 제품이며 20매(찰떡 오리 마스크) 제품은 새롭게 출시한 새 부리 디자인 형태로 기존 찰떡 마스크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황주성 비오씨이래 대표는 “디엘팜을 통해 전국 약국과 병원에 입점을 시작했다”며 “편의점, 마트와 같은 다른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납품할 계획으로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 모두에서 영·유아 전용 마스크를 희망하는 고객들이 찰떡 마스크를 만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는 비오씨이래 온라인 스토어(이래톡톡)에서 찰떡 오리 마스크를 만나볼 수 있다.

비오씨이래 개요

비오씨이래는 2020년 창립해 제조·유통·수출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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